강화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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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로파 조회 0회 작성일 2022-05-20 23:33: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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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 YTN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의 거리에 내걸린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박우정 후보의 선거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훼손된 현수막은 가로 1.2m, 세로 1m가량이 찢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보 선거 사무실 측은 누군가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고의로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알렸고, 선관위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수막이 훼손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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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뉴스]불법현수막 단속 강화한다.

2018/01/26 15:43:21 작성자 : 이호영

◀ANC▶

광고효과가 높다는 이유로 현수막이
거리에 난립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
불법 현수막으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요.

안동시가 현수막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강력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시 강남동의 한 사거리에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걸려있습니다.

가로수 사이에, 신호등 사이에 펄럭이는
현수막은 모두 불법 단속 대상으로
시청 직원들이 묶은 줄을 칼로 끊고 정리합니다.

이같은 불법 현수막 단속은
하루에도 수십차례 이뤄지지만 끝이 없습니다.

◀INT▶장부진 팀장 /안동시 도시디자인과
"우리가 하루에 수십차례 걸쳐서 불법 현수막을
철거, 제거하고 단속하고 있습니다. 돌아서면
다시 붙이는 등 악순환이 반복돼 행정의 낭비가
심합니다."

이처럼 무분별하게 걸린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어지럽게 되자 안동시는
현수막 실명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홍보기간을 거쳐 3월에 도입될
실명제 현수막에는 좌측 하단에
옥외광고사업등록번호와 광고업체명, 그리고
전화번호 등이 표기됩니다.

실명제 도입과 함께 과태료 부과도 강화됩니다.

◀INT▶김동명 과장/안동시 도시디자인과
"불법 현수막이 계속 난립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광고주 뿐만 아니라 현수막 제작업체에도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과태료 등 법적인 절차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불법 현수막 한 장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32만 원. 안동시가 지난해 부과한 과태료는
9천여 장에 5천 400만 원이 넘었습니다.

특히 제거된 현수막의 60%는
공공기관과 시 보조금 지원단체,
정당 등의 것으로 나타나 더 문제입니다.

안동시는 단속 즉시 철거와 함께
가로형과 세로형 등 허가된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가장자리에 세우는
저단형 게시대를 시내 10곳에 시범 설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tbsTV] [집중리포트]총선 D-40, 현수막에 물든 서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정당의 정책을 홍보하는 현수막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눈에 잘 띄는 교차로나 횡단보도에는 경쟁적으로 현수막을 걸다보니 3~4개의 현수막들이 함께 걸려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현수막들이 모두 불법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주 tbs 집중리포트에서는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없어지지 않는 정당 현수막 경쟁을 들여다봤습니다.

... 

#강화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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