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주택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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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주킹 조회 6회 작성일 2021-12-05 16:0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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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인복지주택, '스프링카운티자이'

지난 봄, 용인 동백역 근처에 위치한 '스프링카운티자이' 아파트를 보고 나서 한동안 설렘 속에 지냈다. 노인복지주택이라는 거리감도 없다. 식사하러 식당가는 시간도 즐거울 것 같다. 탁트인 숲을 바라보며 하루종일 햇살이 가득함만으로도 행복감이 넘칠 것 같다. 초겨울에 한바퀴 다시 둘러보며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의 3대 장점
코앞에 펼쳐진,
1. 동백역
2. '용인세브란스병원'
3. 3만평의 보전녹지

☞ 자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을 수 있어 기억하기 쉽고, 이해가 잘 될 것이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민들레컴이야기 : 와우 선생님 촬영도 잘하시고 편집도 잘하시구 정보도 알차구
최고이십니다!!
이상국 : 도움영상 많군요...몃개??
....
와...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연금대박
이상국
윤화자 : 구매가능여부와 비용 그리고 생활비 등도 안내해주면 좋겠네요.
일성최 : 월얼마면 생활이 가능한가요?
집세는 얼마이고,
구체적 설명부탁해도 될까요?
이동일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관심있는 사람인데요 25평형
전세는 얼마쯤되는지요 그리고 식사는
하루세때 다 먹어야 하나요

월 3만원에 평생 노인복지주택(전국) 2022년 이렇게 신청!!!

월 3만원에 평생
노인복지주택(전국)
2022년 이렇게 신청!!!
찬또찬스 : 좀더 많은 지역에 있으면 좋겠어요ㅠ
원인영 : 대표님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김의청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강윤심 : 차별 하지 말고
전국에 있어 주시면
좋겠 습니다
노후을 정말
행복 할것 같습니다
남을 인생 그날 까지
복지 생활에 만족
행복 할 것입니다
양정희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IBS 시선집중 - 용인 노인복지주택 입주민의 분노

2020년 2월 5일 live

IBS 시선집중
- 용인 노인복지주택 입주민의 분노
(용인 스피링카운티자이)
yong tae jung : 교묘하게 법을 이용해서 세입자들에게 피해를주고 개인착폭 할려는 자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모든것은 개인 소유권이 아닌 임대로만 정부차원에서 관리되여야 할겁니다..
유태오 : 전국의 노인복지주택 연합회를 결성하여 모순된 내용을 시정할수있도록하야 하겠습니다
꼬투리 : 입주자분들 황당하시겠습니다.
노인복지아파트 일반분양 좋다고 들어갔는데
노인복지법 바뀐거 몰랏으니 법과 실제상황이
어긋났군요. 법이 바꼈으면 미리 공지를 하셨어야
하지않나요? 지자체는 성의껏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재산권에 침해가없기를 바랍니다.
늙어 싸고 편히살수있을까 찾아간집이 큰부담이
된다면 복지주택이라할수없겠지요.
국가적으로 복지차원으로 작고 나이든 힘없는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해결해주십시요.
Y Bryson : 이럴때 용인시가 대기업 편일까요, 입주민들 편일까요?
법의 취지와 원칙에 맞는 타결 방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정명숙 : 앞으로는 65세 이상으로 입주 분양이 옳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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